/사진=블랭크
블랭크코퍼레이션이 국내 최고의 고등학생 스타일 아이콘을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학생 간지대회’를 제작한다.
고등학생 간지대회는 두 달간 패션 관련 과제와 합숙 미션을 진행하는 등 유튜브 예능콘텐츠 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된다. 우승자 1인은 블랭크와 1억원의 연봉계약 및 소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개인 패션브랜드 론칭 기회를 제공한다. 효도선물 용도의 승용차(벤츠)도 증정할 계획이다.

블랭크는 모바일 접근이 용이한 디지털 플랫폼 특성에 발맞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평일 1일 1회 방영의 ‘데일리편성’에 도전한다. 지원자들의 다양한 캐릭터, 일별 활약상, 새 볼거리 등을 담아 참신한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 고등학생 간지대회는 다음달 촬영에 돌입하며 오는 6월중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대광 블랭크코퍼레이션 대표는 “현 시기 고등학생은 유사 이래 가장 발달된 디지털환경 속에서 다양한 문화와 트렌드를 향유하는 Z세대”라며 “Z세대와의 접점 마련과 호흡은 모든 산업에서 주목해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한편 블랭크는 오는 26일까지 고등학생 간지대회 지원자를 모집한다. 패션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산업 종사를 꿈꾸는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