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현재 트라하에 접속하면 등장하는 오류 문구. /사진=머니S DB
넥슨이 18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트라하’(TRAHA)에서 접속장애가 발생했다.이날 정식 출시된 트라하는 오전 9시 이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으나 1시간30분 후인 10시30분부터 접속장애 현상이 이어졌다. 게임에 접속하면 ‘패치 버전 에러’라는 제목과 함께 ‘0:com.a.a.s’라는 오류 문구가 나타난다. 트라하 공식커뮤니티에도 관련 현상에 대한 내용이 게재됐다.
넥슨 관계자는 “현재 서버 폭발로 인해 서비스 이용에 장애가 발생한 상황”이라며 “개발진들이 긴급점검을 통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용에 불편을 드린점 유저분들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트라하는 이날 자정부터 사전 생성서버 50개를 모두 마감한 가운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양대 마켓에서 모집한 트라하 사전예약 참가자는 신규 지식재산권(IP) 역대 최고기록인 420만명을 돌파했다.
게임은 여의도 면적 16배에 달하는 오픈필드를 바탕으로 무기를 교체하면 직업이 바뀌는 ‘인피니티 클래스’, 불칸과 나이아드 두 진영의 ‘대규모 RvR’, 미니게임 접목한 ‘전문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번 긴급점검 예상시간은 오전 11시30분으로 복구 과정에 따라 단축되거나 연장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