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문. /사진=로이터

'핑크문'이 오늘(19일) 저녁 밤 하늘에 걸릴 예정이다. 
스페이스닷컴 등 외신은 이날 오후 4월의 보름달인 일명 '핑크문'이 뜬다고 보도했다. 이날 핑크문은 달의 평균 크기보다 더 크게 보여진 것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핑크문은 개화를 알린다는 의미에서 봄꽃인 '플록스'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실제 분홍색은 아니며 지구 대기의 구성과 각도에 의해 붉은 주황빛처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핑크문은 우리나라에서는 저녁 8시쯤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