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시즌 EPL 우승 트로피를 위해 역대급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후보는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로 압축된 상태다. 엄청난 페이스로 EPL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두 팀은 시즌 종료까지 4~ 5경기를 남긴 가운데에서도 여전히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을 벌이고 있다.
리버풀과 맨시티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역대급’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EPL 팀 별 팬들은 두 팀 중 누가 우승하기를 바랄까.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EPL 리버풀과 맨시티를 제외한 18개 구단별 팬들에게 두 팀 중 어느 팀이 우승하는 게 나은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18개 구단 중 13개의 팀 팬들이 리버풀의 우승을 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허더즈필드, 풀럼, 본머스, 울버햄튼 원더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70%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맨시티는 단 4개 팀의 선택을 받았다. 번리 팬들은 유일하게 50대 50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지역 연고 라이벌 에버튼의 67%의 팬들은 맨시티의 우승을 지지했다. 리버풀과 맨시티의 우승 모두를 바라지 않을 맨유 팬들은 차라리 다른 맨체스터 팀의 우승을 더 원했다. 64%의 맨유 팬들은 맨시티의 우승을 선택했다.
특히 맨유 팬 중 20%는 맨유의 강등보다 리버풀의 우승을 보는 일이 더욱 괴롭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어릴수록 맨시티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16~24세 구간은 65%가 맨시티 우승을 원했고, 25~34세 층은 54%가 맨시티를 택했다. 반면 55세 이상의 56%는 리버풀이 29년 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리버풀과 맨시티가 압도적인 실력으로 ‘역대급’ 우승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는 EPL 팀 별 팬들은 두 팀 중 누가 우승하기를 바랄까. 영국 매체 ‘미러’는 최근 EPL 리버풀과 맨시티를 제외한 18개 구단별 팬들에게 두 팀 중 어느 팀이 우승하는 게 나은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18개 구단 중 13개의 팀 팬들이 리버풀의 우승을 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허더즈필드, 풀럼, 본머스, 울버햄튼 원더러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70%가 넘는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맨시티는 단 4개 팀의 선택을 받았다. 번리 팬들은 유일하게 50대 50을 기록했다.
리버풀의 지역 연고 라이벌 에버튼의 67%의 팬들은 맨시티의 우승을 지지했다. 리버풀과 맨시티의 우승 모두를 바라지 않을 맨유 팬들은 차라리 다른 맨체스터 팀의 우승을 더 원했다. 64%의 맨유 팬들은 맨시티의 우승을 선택했다.
특히 맨유 팬 중 20%는 맨유의 강등보다 리버풀의 우승을 보는 일이 더욱 괴롭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령별로는 나이가 어릴수록 맨시티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였다. 16~24세 구간은 65%가 맨시티 우승을 원했고, 25~34세 층은 54%가 맨시티를 택했다. 반면 55세 이상의 56%는 리버풀이 29년 만의 리그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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