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전남 나주시장 /사진제공=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실천계획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25일 매니페스토본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의 항목은 ▲종합 구성(45점 만점) ▲개별 구성(20점 만점) ▲민주성·투명성(20점 만점) ▲웹 소통(15점 만점) ▲공약 일치도(Pass/Fail)분야이다.

평가 방식은 평가 항목에 따른 30개의 세부 지표별 절대 평가로 진행해 총점 80점 이상을 SA등급으로 70점 이상을 A등급으로 선정했다.


나주시 민선7기 공약은 7대분야(▲다함께 고르게 잘사는 지역▲윤택한 명품 혁신도시▲시민이 주인 된 지방정부, 혁신하는 지방행정▲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자치농업▲청년이 우뚝 서는 나주▲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나주) 총 82개 세부사업이며, 1조 3000여억 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민선7기 공약을 만들고, 주민배심원단의 심의를 통해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한 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앞으로 공약이행 평가에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은 곳은 전국 226개 시·군·구 중 48곳으로, 광주·전남의 경우 나주시 외에 광주 남구, 여수시, 곡성군, 해남군, 영암군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