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판매하는 ‘제주 햇마늘’은 천혜의 자연환경 더불어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제주도에서 생산된 것으로 일반 마늘 대비 알은 작지만 맵고 알싸한 맛이 특징인 ‘남도종’ 마늘이다. 롯데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제주 햇마늘(1망/30입)’을 1만3500원에 판매한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마늘은 ‘난지형’과 ‘한지형’으로 나뉘는데, 난지형 안에서도 ‘남도종’과 ‘대서종’ 두 품종으로 구분된다. 대서종은 크기가 크고 맵지가 않아 생식용으로 많이 소비되고 남도종의 경우 대서종보다 크기가 작고, 향과 매운 맛이 강해 다진 마늘/요리용으로 쓰인다.
한편, 올해 마늘의 경우 겨울철 온화한 기후로 인해 생산량이 늘어 가격 동향은 전년 대비 저렴해졌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피마늘(난지/10kg)’의 올해 4월(4/24일 조회 기준) 가격은 5만1000원으로 전년 5만7486원 대비 11.3% 가량 저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백승훈 채소 MD(상품기획자)는 “올해 2019년 첫 출시된 ‘햇마늘’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며 “최근 따뜻한 기온으로 예년 대비 일주일 가량 먼저 선보이는 햇마늘을 롯데마트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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