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보톨리눔톡신제제 '나보타'가 유럽 CHMP의 허가승인권고 의견을 받았다./사진=대웅제약
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제제 ‘나보타’가 미국에 이어 유럽시장의 포문을 열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26일(현지 기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허가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CHMP의 승인 권고에 따라 나보타는 세계 제 2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유럽시장 진출도 앞뒀다. 나보타는 앞서 미국시장 진출에도 성공한 바 있다.


집행위원회가 최종 허가 결정을 내리면 나보타는 유럽연합 내 28개 국가와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이 속한 유럽경제지역(EEA) 3개국 등 유럽의 총 31개국에서 판매할 수 있다. 나보타의 유럽 판권은 북미 및 유럽지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Evolus)가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