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어린이날 나들이를 다녀오던 일가족 4명이 교통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6일 경찰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9분쯤 전남 영암군 영암읍 한 2차선 도로에서 A씨(51·여)가 몰던 SUV 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남편 B씨(53)와 딸(21), 손자(7)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2차로를 주행하던 A씨의 차가 진로 변경을 하려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