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 /사진=뉴시스(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제공)
대통령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는 16일 오전 종로구 라바 타운에서 라바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라바는 투바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11년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중화권을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특히 성별과 나이에 상관 없이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라바는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미세먼지 저감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29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국가기후환경회의를 출범했다. 국민정책참여단과 국민대토론회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한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반 위원장은 "라바가 국가기후환경회의의 활동을 국민과 세계시민들에게 알리고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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