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리상담은 성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운영)에서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지원으로 6년째 운영되고 있다.
심리상담의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상담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본 센터에서 실시한 ‘상담 프로그램에 관한 요구도 조사’에서도‘상담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서‘필요하다’(70%),‘필요없다’(20%),‘잘 모르겠다’(10%)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심리상담은 개인보다는 가족이라는 관계망 속에서 가족 구성원들의 문제를 이해하려고 한다. 가족 구성원들은 결혼 초기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부부 문제, 자녀와의 문제, 원가족과의 문제들을 많이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부부 또는 가족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며, 심리적 안정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시행되고 있다.
한국 상담학회, 한국 상담심리학회, (사)가족치료학회 등 공인된 심리상담학회(전문심리상담사2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심리상담사의 자원봉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상담은 평일 월~금, 목요일 야간, 토요일에 운영되고 있다.
성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문의는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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