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국내증시가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 속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7일 전 거래일 대비 13.88포인트(0.67%) 오른 2081.57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80억원, 6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48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 셀트리온 등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35포인트(0.88%) 723.9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관은 1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헬릭스미스, 펄어비스, 스튜디오드래곤, 셀트리온제약 등이 1~2%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디톡스는 2~3%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증시에서 향후 반도체 산업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점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원/달러 환율 변동성으로 인한 코스피 영향은 안정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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