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하우스 캐피탈은 중국 최대 투자 전문 회사다. 중국 텐센트, 메이투안에 투자한 이력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배달의 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에 투자했다.
마켓컬리는 지난 4월 기존 투자처가 중심이 된 1000억원 규모의 투자에 이어, 이번 3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금을 더해 물류 시스템의 고도화 및 생산자들과 협업을 위한 공급망 관리, 안정적인 서비스 퀄리티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력 확충에 집중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마켓컬리 관계자는 "물류 시스템 고도화와 공급망 관리,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인력 확충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출범한 마켓컬리는 전문MD의 큐레이션을 통해 선별된 식재료와 간편식, 리빙 상품 등을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 7시 전까지 배송해주는 샛별배송(새벽배송) 서비스로 유통업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157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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