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은 지난 24일 3자 배정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발행 주식수는 75만주(기존 전체 주식수의 10%)이고, 발행가는 4만2849원이다. 총 320억원 규모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20일, 배정 대상은 대주주인 잇츠한불이다.
배송이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상증자 목적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자금 확보"라며 "올해는 투자의 해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배 애널리스트는 "건강기능식과 중국 진출 등 다수의 신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증자 결정도 투자 확대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된다"며 "다만 관련 비용이 집행되면서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실적 추정치를 하향하고 주주가치 희석(9%)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며 "단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이나 시기적절한 투자를 바탕으로 하는 중장기 방향성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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