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정문. /사진=뉴시스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에 전날 하락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 주가가 오름세다.
28일 오전 9시35분 현재 YG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2.61%(750원) 오른 2만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YG엔터는 전일 대비 12.50%(4100원) 밀린 2만8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양현석 YG엔터 대표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했다. 양 대표가 동남아시아 재력가들과 유흥업소 여성들이 어울린 자리에 함께 있었고 양 대표가 이 여성들 중 일부를 동원한 '정마담'과 아는 사이라는 것이 제보자의 주장이다.
이에 YG엔터 측은 "성접대 의혹은 사실 무근이며 정마담은 알지만 여성들이 왜 참석했는지는 모른다"고 해명했다.
한편 ‘빅뱅 승리 카톡’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YG엔터는 이달 들어 공매도 잔고 규모가 역대 최고치로 늘어나는 등 공매도 공세에 시달리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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