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기술주 중심의 미국 나스닥종합지수가 폭락하면서 하락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4일 전 거래일 대비 1.07포인트(0.05%) 내린 2066.78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이 13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억원, 5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4포인트(0.02%) 상승한 2만4819.7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61포인트(0.28%) 하락한 2744.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0.13포인트(1.61%) 급락한 7333.02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지난 4월 말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지며 조정장에 진입했다.
코스피 시가 상위종목에서는 신한지주, LG생활건강이 1%대 강세를 나타낸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61포인트(0.28%) 하락한 2744.4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0.13포인트(1.61%) 급락한 7333.02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은 지난 4월 말 고점 대비 10% 이상 떨어지며 조정장에 진입했다.
코스피 시가 상위종목에서는 신한지주, LG생활건강이 1%대 강세를 나타낸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2포인트(0.23%) 내린 699.1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 각각 33억원, 2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대 상승세를, 휴젤이 1%대를 하락세를 나타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대 상승세를, 휴젤이 1%대를 하락세를 나타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미 법무부가 구글을, 연방거래위원회가 아마존에 대해 반독점 조사를 벌인다고 발표하면서 미국 대형 기술주가 급락한 반면 반도체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다"면서 "이는 무역분쟁 이슈가 확산되기 보다는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저가 매수가 유입된 결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증시는 여전히 저가 매수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더불어 미국 ISM 제조업지수가 부진했으나 세부항목 중 한국 수출과 관련이 깊은 신규수주가 전월보다 개선된 점도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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