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감사원이 실시한 2019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또다시 최고 등급인‘A등급’기관으로선정됐다. 이는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결과로 감사행정의 우수성을 재차 인정받았다.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매년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의 감사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4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다.
올해는 서면심사 대상을 총 287개 기관 8개 군으로 세분화하여 A, B, C, D등급으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안양시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감사 계획수립과 감사절차 준수, 감사결과 처리의 적정성, 개선요구 사항 및 모범사례 발굴 실적 등 감사분야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 자체 감사규칙 개정을 통해 감사 인프라 개선과 적극행정면책제도 활성화에 노력해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기존 지적 위주의 감사방식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을 발굴해 개선하는 능동적인 감사를 실시하고, 각 기관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도록 방향을 제시한 점, 외부 전문가와 시민감사관 참여 확대로 감사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높이는 등 감사활동에 내실을 기한 점도 높이 평가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자체감사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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