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레반테./사진=임한별 기자
이어 "레반테의 파코 로페즈 감독이 이강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다음 시즌 이강인이 맡을 역할에 대해서 설명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강인이 레반테로 이적한다면 도시를 바꿀 필요도 없고 가족들과 계속 살 수 있다. 또한 역시 프리 시즌 전에 이적해 새로운 팀과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레반테 이적은 최고의 옵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여러 팀이 이강인 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반테, 에스파뇰, 그라나다, 오사수나 등 많은 팀들이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다. 특히, 레반테가 이강인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 이에 감독이 직접 전화를 걸어 출전 시간과 다음 시즌 이강인이 맡을 역할 에 대해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렌시아는 역시 이강인의 출전 시간이 보장된다면 임대 이적에 열려있다. 또다른 지역 매체인 '플라사 데포르티보'는 "발렌시아는 임대 조건으로 20경기에서 25경기 보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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