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기업 IHG와 샌즈 차이나가 베네시안 마카오와 파리지앵 마카오가 2027년까지 인터컨티넨탈 얼라이언스 리조트 파트너 (Intercontinental Alliance Resort Partner)의 일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0년 완공 예정인 마카오 런더너 호텔 또한 이 연합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터컨티넨탈 얼라이언스 리조트의 샌즈 산하 호텔은 기존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리조트 산하의 두 호텔과 더불어 총 5개가 되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은 1만3000여개의 호텔 객실과 스위트 룸을 보유하고 있는 샌즈 차이나 산하의 5개 럭셔리 호텔을 통해 IHG 리워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특히 본 포인트는 전세계에 위치한 5600개 이상의 IHG 호텔 숙박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IHG 리워드 클럽 멤버는 샌즈 차이나의 5개 인터컨티넨탈 얼라이언스 리조트에서도 포인트 사용을 통해 무료 숙박을 할 수 있다.


졸리온 불리 (Jolyon Bulley) IHG 중국지역 최고경영자는 “성공적인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리조트 파트너십을 토대로 하여, 인터컨티넨탈 얼라이언스를 베네시안 마카오, 파리지앵 마카오 및 런더너 호텔로 확장할 수 있었다.”며, “이제 전세계 IHG 회원들은 흥미진진한 목적지인 마카오에 위치한 5000여개 이상의 럭셔리 스위트 룸을 경험할 수 있다.” 고 말했다.

윌프레드 웡 (Dr. Wilfred Wong) 샌즈 차이나 회장은 “장기적 파트너인 IHG와 함께 베네시안 마카오, 파리지앵 마카오뿐만 아니라 곧 완공될 런더너 호텔에까지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금번 파트너십을 통해 샌즈 차이나의 마카오에 대한 헌신과 시설 전반에 걸쳐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IHG는 금번 제휴를 기념하기 위해 IHG 리워드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베네시안 마카오와 파리지앵 마카오의 단독 숙박, 식사 및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