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신용정보원
신용정보원은 금융회사와 핀테크, 대학 등 총 91개 기관에서 104개 과제를 신청받은 바 있다. 신용정보원은 지난달 28일 비식별정보제공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용신청 건에 대한 연구목적, 내용의 타당성, 이용신청서의 충실성, 기대효과 등을 평가·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선정된 과제를 신청기관별로 분류하면 금융회사 11개, 핀테크 9개, 학계·기타 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주제는 ▲신용평가모델 성능 개선 8개 ▲금융소외자 등을 위한 포용적 신용평가 모델 연구·가계부채 리스크 분석·현황 통계 분석 각 5개 ▲금융분석·인공지능(AI) 모델 개발 각 2개 ▲비식별 방안 연구 1개 순이다.
CreDB 서비스를 이용하는 연구자들은 이용계약서 작성과 사용자교육 이수, 분석환경 설정 등을 거친 후 이달 15일부터 90일간 무상으로 표본 DB를 이용하게 된다.
신현준 원장은 "CreDB 서비스가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한 금융소비자의 이익 제고, 금융 신산업 활성화 및 금융업권의 경쟁력 강화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에 CreDB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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