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신성통상 주가가 급등세다.

8일 오전 9시40분 현재 신성통상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08%(1345원) 오른 1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국산 의류제품 매출이 늘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탑텐' 등 제조·유통일괄형(SPA)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신성통상은 일본 SPA 브랜드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따른 반사이익을 볼 수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

한편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반도체 핵심소재의 수출을 규제하자 국내에서는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 여론이 시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