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실업자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청년 10명 중 1명 이상은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호남통계청의 '2019년 6월·2분기 광주·전남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고용률은 59.6%로 전년동월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취업자는 75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000명(1.0%)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만4000명(4.5%), ▲도소매·숙박·음식점업 8000명(5.6%) 등에서 증가했으나, ▲전기·운수·통신·금융업 8000명(-10.0%), ▲건설업 5000명(-6.0%)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8.3%) 증가했으며,실업률은 3.5%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실업률은 4.0%로 전년동분기대비 0.1%포인트 상승했으며,청년실업률은 12.9%로 전년동분기대비 4.6%포인트 상승했다.
전남지역 6월 고용률은 63.5%로 전년동월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취업자는 97만5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000명(0.7%) 증가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에서 2만9000명(9.3%) ▲건설업 5000명(5.6%) 증가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만9000명(-9.8%), ▲농림어업 7000명(-3.2%) 등에서 감소했다.
실업자는 3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3000명(49.0%)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3.8%로 전년동월대비 1.2%포인트 상승했다. 2분기 실업률은 실업률은 3.3%로 전년동분기대비 0.4%포인트 상승했고 청년실업률은 14.1%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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