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주택 밀집지역/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와 신규 등록주택 수가 전월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9년 6월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신규 등록 현황'에 따르면 전국 임대사업자는 4632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해 전월(6358명)대비 27.1%감소했다.등록 임대주택 수는 9015가구로 전월(1만3150가구)대비 31.4% 감소했다. 

광주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는 62명으로 전월(91명)보다 29명 줄었고,신규 등록주택 수도 181가구로 전월(220가구)보다 39가구 줄었다.

전남지역 신규 등록 임대사업자는 55명으로 전월(66명)보다 11명 줄었고,신규 등록 주택 수 역시 145가구로 전월(181가구)보다 36가구 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재산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전에 관련 세제혜택을 받고자 5월 한달간 임대사업자 신규등록 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기저 효과로 6월에는 신규등록 수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