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지면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향기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할 때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좋아하는 향으로 가득 채울 제품들을 소개한다.

◆프리지아의 풍성한 꽃 향기와 리치 열매의 신선함으로 전하는 부드러운 여름 향기

끌로에 노마드 오 드 뚜왈렛은 탑 노트에서 느껴지는 리치 열매의 신선한 향으로 6월에 출시된 이후, 대표적인 여름 향수로 손꼽히고 있다. 샤워젤 역시 리치 열매의 선명하고 매혹적인 부드러움으로 시작하여 프리지아의 풍성한 꽃 향기, 오크모스의 강인한 면모가 더해져 보다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의 매력을 보여준다. 샤워젤로 깨끗하게 씻고 난 후 향수를 뿌려주면 향기가 더 오래 지속되니, 보다 상쾌하고 향기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에너제틱한 시트러스와 그린티의 조화로 센스 있는 남자로 업그레이드

향수에 조금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고 있을법한 ‘씨케이 원’. 이 향수와 같은 라인으로 모이스처라이저와 데오도란트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을까? ‘씨케이 원’을 상징하는 그린티와 신선한 시트러스의 조화로운 향기가 피부를 은은하고 부드럽게 감싸고, 끈적임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씨케이 원 마니아들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다. 향수를 잘 모르고, 향수를 뿌리는 행위 자체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남자들에게는 로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모이스처라이저와 은밀한 부위를 위한 데오도란트만으로 나에게서 나는 향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베르가못, 은방울꽃, 머스크가 어우러진 소녀스러움의 끝판왕

살냄새 향수의 원조, 필로소피 베스트 셀러 어메이징 그레이스 라인의 바디 제품은 20대뿐만 아니라 30대 여성들에게도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상큼한 베르가못과 청초한 은방울 꽃, 그리고 클래식한 머스크향이 매력적으로 블렌딩 된 어메이징 그레이스는 은은한 향기로 TPO(Time, Place, Occasion)에 구애받지 않는 데일리 향수로 손색없다. 이 향이 그대로 담긴 바디 제품은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기능적으로도 뒤쳐지지 않는다.
특히, 샴푸&샤워젤은 샴푸, 샤워젤, 버블배쓰까지 3가지 기능이 하나에 담긴 멀티 아이템으로, 헬스장이나 수영장은 물론 휴가지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샤워 후에도 은은하게 퍼지는 매력적인 어메이징 그레이스 향기로 숱한 남성의 마음까지 설레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