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 뉴 스파크. /사진=쉐보레
신뢰회복에 나선 한국지엠의 내수실적이 차츰 회복되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기준 내수판매량이 6754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대비 16.7% 늘어난 수치다. 올들어 월 최대 판매실적이다.내수실적을 이끈 모델은 쉐보레의 경차 스파크다. 지난달 총 3304대가 판매된 이 모델은 전월 대비 28.7%의 신장세를 보였다. 이 기간 쉐보레 말리부는 총 1284대가 팔려 판매량이 전월 대비 8.5% 늘었다.
같은 기간 수출실적(CKD 제외)은 2만5097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18.2% 감소한 수치다. 한국지엠의 지난달 총 판매실적은 3만1851대(내수 6754대, 수출 2만5097대, CKD제외)로 집계됐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쉐보레는 최근 실시한 볼트EV 부품가 조정 및 배터리 완전 방전 시 최대 5년간 무제한 무상 견인 서비스, 숙련된 테크니션을 갖춘 서비스망 확대 등으로 고객을 위한 차별화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달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으로 하반기 본격 신차 출시에 앞서 주요 판매차종에 대한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내수시장 내 입지를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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