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전경. /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가 다음달 각종 청년정책의 주요사항 심의를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지역 청년들에게 다양한 분야 시정 참여와 권익 증진과 발전을 꾀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된 군포시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설치되는 심의기구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정책 평가와 제도개선 ▲청년정책 사업 조정 및 협력 등을 통해 만족도 높은 청년정책을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총 20명 이내로 구성되는 위원에는 각계 전문가는 물론 현장의 생생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군포시가 추구하는 민관 협치 실행을 위해 청년위원으로 8명을 선발해 위원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청년위원은 군포시 관내 거주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발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엄경화 청소년청년정책과장은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제공할 청년정책위원회 운영은 군포시 청년정책 추진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뜻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기 2년(1회 연임 가능)의 군포시 청년정책위원으로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군포시청 4층, 청소년청년정책과), 이메일을 이용해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