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국보 홈페이지. /사진=카리스국보 홈페이지 캡처
카리스국보가 모회사인 카리스가 미국의 자산관리·투자자문 전문회사 LDJ 캐피털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드레이크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는 소식에 오름세다.
카리스국보는 19일 오전 10시2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7.00%(850원) 오른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DJ 캐피털은 전 세계적으로 1조5000억달러(약 180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 기업이다. 데이비드 드레이크 대표는 2억달러 규모의 투자펀드사인 LDJ 케이맨 펀드를 직접 운영하며 기술, 미디어, 통신, 부동산, 청정기술, 에너지 등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
카리스 관계자는 “드레이크 대표가 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청과의 합작법인인 ‘카리스 트란스 율쿠릴리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라스틱 소재로 가드레일을 생산하는 카리스가 글로벌 업체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지난 7월26일 카리스와 추진 중인 폴리염화비닐(PVC) 가드레일, 도료, 도로건설 등을 위한 사업 사항을 각료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따라서 카리스는 자회사인 카리스국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PVC 가드레일 설치, 도료, 도로건설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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