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23일 개인이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8.59포인트(0.44%) 내린 1942.42에 거래를 시작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억원, 7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12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1%대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 셀트리온 등이 1%대 하락세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97포인트(0.98%) 내린 606.28으로 하락 출발했다. 외국인이 136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3억원, 18억원 순매도했다.

케이엠더블유, SK머티리얼즈 등이 1%대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 헬릭스미스 등이 1~2% 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다우지수가 경기 침체 우려 완화에 힘입어 장중 하락을 뒤로하고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라면서도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연준의 지속적인 금리인하 가능성이 악화된 점은 부담”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