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2020시즌 UEFA 챔스 조추첨이 완료됐다. /사진=로이터
최고의 축구팀을 가리는 대회인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이 완료됐다.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는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세계 최고의 축구 팀들이 모이는 대회인 만큼 많은 이가 기대를 모은 가운데 팬들의 눈길을 끈 그룹은 단연 F조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우승팀 자격으로 포트1에 배정된 FC바르셀로나와 포트2 중에서 강팀으로 꼽혔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F조에 묶이게 됐다.
여기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인테르가 F조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PSV 아인트호벤과 한 조로 편성되어 조 3위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인테르는 이번에도 죽음의 조에 꼽히는 불운을 겪게 됐다. 포트4 자격으로 F조에 포함된 슬라비아 프라하 관계자들은 씁쓸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손흥민이 속한 지난 시즌 준우승팀 토트넘은 포트2 자격으로 B조에 편성됐다. 독일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을 만났으나 대체적으로는 무난하다는 평이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이번 시즌에도 나폴리와 한 조에 편성됐으며 G조와 H조는 두드러지는 절대 강자가 없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개조에 속한 32개 팀은 다음달 18일부터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결승전은 내년 5월 31일 2004-2005시즌 리버풀이 AC밀란을 상대로 ‘이스탄불의 기적’을 만들어냈던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아래는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A조: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클럽 브뤼헤, 갈라타사라이.
B조: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홋스퍼, 올림피아코스, 츠르베나 즈베즈다.
C조: 맨체스터 시티, 샤흐타르 도네츠크, 디나모 자그레브, 아탈란타.
D조: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엘 레버쿠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E조: 리버풀, 나폴리, 잘츠부르크, KRC 겡크.
F조: FC 바르셀로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테르, 슬라비아 프라하.
G조: 제니트, 벤피카, 올림피크 리옹, 라이프치히.
H조: 첼시, 아약스, 발렌시아, 릴.
30일 오전 1시(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는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세계 최고의 축구 팀들이 모이는 대회인 만큼 많은 이가 기대를 모은 가운데 팬들의 눈길을 끈 그룹은 단연 F조였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우승팀 자격으로 포트1에 배정된 FC바르셀로나와 포트2 중에서 강팀으로 꼽혔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F조에 묶이게 됐다.
여기에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인테르가 F조로 향하게 됐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PSV 아인트호벤과 한 조로 편성되어 조 3위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던 인테르는 이번에도 죽음의 조에 꼽히는 불운을 겪게 됐다. 포트4 자격으로 F조에 포함된 슬라비아 프라하 관계자들은 씁쓸한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손흥민이 속한 지난 시즌 준우승팀 토트넘은 포트2 자격으로 B조에 편성됐다. 독일 최강팀 바이에른 뮌헨을 만났으나 대체적으로는 무난하다는 평이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이번 시즌에도 나폴리와 한 조에 편성됐으며 G조와 H조는 두드러지는 절대 강자가 없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8개조에 속한 32개 팀은 다음달 18일부터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결승전은 내년 5월 31일 2004-2005시즌 리버풀이 AC밀란을 상대로 ‘이스탄불의 기적’을 만들어냈던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아래는 2019-2020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편성
A조: 파리 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클럽 브뤼헤, 갈라타사라이.
B조: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홋스퍼, 올림피아코스, 츠르베나 즈베즈다.
C조: 맨체스터 시티, 샤흐타르 도네츠크, 디나모 자그레브, 아탈란타.
D조: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엘 레버쿠젠,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E조: 리버풀, 나폴리, 잘츠부르크, KRC 겡크.
F조: FC 바르셀로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인테르, 슬라비아 프라하.
G조: 제니트, 벤피카, 올림피크 리옹, 라이프치히.
H조: 첼시, 아약스, 발렌시아, 릴.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