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 여객기가 비행 중 미확인 물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40분쯤 인천에서 출발한 티웨이항공 TW123편이 호찌민공항 도착 직전 미확인 물체와 충돌했다.
사고 원인은 버드 스트라이크(조류와 기체의 충돌)로 예상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은 상태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기체 앞부분이 찌그러져 운항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기체가 흔들릴 정도의 충격이 있었던 것도 아니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