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어부산
국적 항공사 중 에어부산의 이용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남구을,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의 2018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에어부산이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예약 및 발권의 용이성 ▲탑승수속의 용이성 ▲정보제공의 적절성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대형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은 각각 2와 3위를, 이스타항공, 진에어가 그 뒤를 이었다. 47개 외항사 중에서는 일본노선에 취항 중인 일본항공(JAL)과 전일본공수(ANA)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박재호 의원은 “전반적으로 직원 친절도와 예약 및 발권 이용편의 관련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용요금과 기내서비스 만족도는 낮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