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전경. / 사진=머니S
‘경기도형 정책마켓’ 본선에 진출한 시군 우수 정책사업 5건이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으로부터 제출받은 31건의 우수정책에 대한 예선 심사를 진행, 본선 진출 우수사업 5건에 대한 선정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형 정책마켓’은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 추진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가 우수 시군의 정책을 사고, 도의 역점사업을 시군에 파는 등의 ‘정책 상호교류’를 통해 ‘우수정책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본선에 오른 우수대상사업 5건은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사업 ▲대학생 본인 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사업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전문성 교육사업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 플랫폼 ‘온(溫)-드림(Dream)’ 사업 등이다.

도는 다음달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사전온라인 투표(50%)와 본선  현장전문가 심사(50%)를 합산해 이들 시·군으로부터 구매할 우수정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