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DB.
미국 메이저리그(MLB) 템파베이 레이스 소속 최지만(28일)이 부상으로 2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탬파베이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원정경기서 1-4로 패배했다.
이날 탬파베이 선발 투수 라이언 야브로는 5이닝 5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토론토의 트렌트 손튼은 5이닝 1피안타 4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템파베이는 올 정규시즌 96승65패를 기록해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인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상대는 서부지구 2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다.
최지만은 지난 26일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8회말 공격시 자신의 파울타구에 왼발을 맞고 부상을 당했다.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전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0.257, 18홈런을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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