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 미드 라이너 '페이커' 이상혁.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4강 대진이 완성됐다.
SK텔레콤 T1과 담원 게이밍은 지난 27일~28일(이하 한국시간) 각각 스플리스와 G2 e스포츠를 상대로 2019 롤드컵 8강전을 치뤘다.

이번 8강전에서 SKT는 스플리스에게 세트스코어 3-1로 완승을 거두며 4강 진출에 성공했으나 담원은 G2에게 1-3으로 패배, 첫 4강의 꿈이 좌절됐다.


이날 경기 결과로 앞서 지난 26일 인빅터스게이밍에게 1-3으로 패한 그리핀까지 더해 한국팀은 SKT만이 4강에 생존하게 됐다.

한편 2019 롤드컵 4강전은 다음달 2일 저녁 8시 인빅터스게이밍과 펀플러스 피닉스의 경기로 시작된다. 이어 SKT와 G2가 남은 결승 한 자리를 놓고 3일 저녁 8시 맞붙을 예정이다.

4강 경기 승자 2팀은 다음달 10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2019 롤드컵 우승컵을 두고 다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