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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원유수요 둔화 우려 부각과 주요 산유국 추가 감산 기대가 약해지면서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85달러(-1.5%) 내린 55.8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의 9월 공업이익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러시아에서 추가 감산 논의에 대해 아직은 이른 시점이라고 언급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금은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 속에 노딜 브렉시트가 완화되는 등 글로벌 불확실성 이슈가 완화되면서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은 전 거래일 대비 온스당 9.50달러(-0.6%) 하락한 1,495.8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