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현지시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대한민국 vs 멕시코 경기 5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김현수의 3타점 2루타로 홈을 밟은 이정후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사진=뉴스1 황기선 기자
등번호 51번을 달고 뛰는 이정후가 프리미어12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16일부터 17일까지 연이어 펼쳐지는 한일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국과 일본 야구대표팀은 16일 도쿄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양팀 모두 3승1패씩을 기록 중이며 결승 티켓을 따놓은 상태다.

이번 대회에서 주목할 선수는 이정후다. 그는 타율 0.429(21타수 9안타)로 전체 4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이정후는 2루타 5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물론 타격감이 좋은 이정후가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 선발출전할지는 미지수다. 오는 17일 결승전을 앞두고 휴식이 주어질 수도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팀은 1위로 패한 팀은 2위로 결승전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