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청사/사진제공=부산보훈청
부산지방보훈청은 부산항일학생의거 79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11시 부산진구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명 ‘노다이’ 사건으로 불리는 부산항일학생의거는 1940년 11월 23일 부산공설운동장(현 구덕운동장)에서 학생 동원 군사훈련으로 진행된 경남학도전력증강경기대회에서 일본군인 노다이가 벌인 편파적이고 민족 차별적인 대회 운영에 맞선 부산의 대표적인 항일학생운동이다.
올해는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 주최로 부산지역 애국지사 유족,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교수,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2시에는 경성대학교 누리소강당에서 ‘광복 74주년, 부산항일학생의거 79주년 기념 전국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부산시민들이 함께 의거의 발상지인 구덕운동장에서 부산항일학생기념탑이 있는 어린이대공원 교육문화회관 광장까지 달리는 ‘학생시민 이어달리기’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 주최로 부산지역 애국지사 유족,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교육감, 교수,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2시에는 경성대학교 누리소강당에서 ‘광복 74주년, 부산항일학생의거 79주년 기념 전국학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30일에는 부산시민들이 함께 의거의 발상지인 구덕운동장에서 부산항일학생기념탑이 있는 어린이대공원 교육문화회관 광장까지 달리는 ‘학생시민 이어달리기’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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