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사진=머니S DB.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한국알프스,금호피앤비화학 등 광주·전남지역 50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는 5일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우수 수출기업에 대한 수출의 탑 시상과 수출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이날 광주 업체로는 한국알프스가 4억달러탑을 수상하는 등 총 23개사가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박건민 대유글로벌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10개사 14명이 수출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남에서는 금호피앤비화학가 10억달러탑을 수상하는 등 총 27개사가 수출의 탑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마정락 세아엠앤에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15개사 16명이 수출진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라남도 수상업체 및 수상자를 위한 전수식은 오는 12월 9일 오전 11시 목포현대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되고, 광주광역시 전수식은 12월 12일 오전 11시 홀리데이인광주호텔 별관 3층 다이나스티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동필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세계무역증가율이 2008년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올해가 미‧중 무역전쟁, 일본의 수출규제, 홍콩의 시위사태 등으로 무역업계에게 정말 어렵고 힘들었던 한해였다,”면서 "수출의 탑 및 유공포상 전수식을 통해 광주전남 무역인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