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 /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는 이희창 의장이 유엔(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청렴지도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유엔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 표창장 수여식은 9일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청렴지도자로 선정된 이희창 의장은 청렴한 사회가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굳은 신념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정하고 깨끗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 사회의 화두인 ‘공정’의 씨앗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희창 의장은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아 매우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됐다”며 “청렴은 ‘시민 행복의 척도’라고 생각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유엔 국제부패방지의 날 조직위원회는 우리 사회 부패 척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유엔 이 정한 세계 반부패의 날인 12월9일 청렴 문화 확산에 크게 공헌해 귀감이 되는 인물을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