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신혜영 디자이너가 이끄는 여성복 브랜드 분더캄머(WNDERKAMMER)가 2019년 대한민국패션대상의 K패션오디션 ‘인기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산업자원통상부에서 주최하는 K패션오디션은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브랜드의 잠재력을 인정받고 K패션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량 있는 브랜드를 뽑아 나라와 기업에서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K패션오디션은 지난 3월부터 9개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날 본선에 진출한 16명의 신진디자이너들의 최종시상식을 진행했다. 분더캄머는 온라인 편집샵 W컨셉이 시상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W컨셉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고객들이 온라인으로 투표한 결과로, 그동안 분더캄머의 미니멀하고 내추럴한 이미지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잘 어필 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분더캄머는 레드벨벳 조이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하고, ‘마스터의 재발견 프로젝트’에서 봉제마스터와 함께 협업하여 버려진 재고를 새로운 옷으로 탄생시키는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를 만나왔다.
사진제공. 분더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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