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포천시인재장학재단 제2기 장학금 수여식. /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지난 23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고등학생 장학생과 우수 교원,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포천시인재장학재단 제2기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고등학생 200명 및 우수 교원 20명에게 총 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 5월 제1기 장학생을 포함, 올 한 해 420여명에게 총 3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재단은 지난 11월 초부터 2주간 제2기 장학생 신청을 받았으며, 총 433명이 신청했다. 평균경쟁률은 1.9:1로 나타났다.
박윤국 이사장은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포천 인재 육성의 요람이자, 학생들을 도와주는 든든한 후원자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지난 13년간 약 2100명의 학생 및 우수 교원에게 총 22억1500만원을 지원했다.”며 “우리 미래의 희망인 학생과 교원을 위해 한 걸음 더 앞서가는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6년 12월 지역인재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포천시인재장학재단은 매년 2회에 걸쳐 400여명에게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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