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누리버스' 개통식. / 사진제공=고양시청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관산동·고봉동·송산동 '고양누리버스' 3개 노선이 내년 1월 6일부터 운행된다고 31일 밝혔다.‘고양누리버스’는 ‘외진 곳곳의 마을을 모두 누린다는 의미의 고양시 '버스정책 사업'이다. 이재준 시장이 후보시절부터 고양시 교통정책 목표에 대해 “편리한 곳을 더 편리하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곳에 최소한의 혜택이라도 돌아가도록 정책의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민선7기 공약으로 제시한 핵심 사업이다.
‘고양누리버스’는 총 7개 노선에 15인승 버스 6대를 운행할 계획이나, 운전기사 부족으로 버스 4대로 관산동·고봉동·송산동 지역의 3개 노선을 우선 개통한 뒤 운전원 추가모집 후 2020년 4월 경 확대운행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누리버스 개통은 고양시 교통복지의 시작임”을 강조하며, “사업비의 50%를 국비로 확보했으며, 노선의 효율적 운영방안 마련과 일자리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누리버스는 시범운행 후 내년 1월6일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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