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경자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 도정의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삶을 개선하는 데 집중해 나가겠다"며 ▲공정한 사회 ▲평화시대 ▲도민복지권 ▲상생 경제 ▲생활환경 개혁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제 민선7기 경기도정이 중반에 접어든다. 지난 1년 반 동안 경기도는 도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적지 않은 성과를 냈다고 자부한다.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의 골격은 세웠다"며 "이제는 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완성도를 높여나갈 때이다. 올해는 지난 도정의 성과들을 기반으로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도민 여러분의 삶을 개선하는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화가 한 순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행정에서도 한 방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더 세심하게 살피고 더 정성스럽게 다듬어 작은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내겠다. 그런 작은 변화들이 쌓여 모두가 체감하는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요 도정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재명 지사는 "공정사회 완성을 위해 정진하겠다"며 "작은 적폐에 눈감으면서 큰 적폐를 청산할 수는 없다. 크든 작든 적폐가 경기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에 대해서는 더욱 촘촘하게 감시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하천과 계곡 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도민의 품에 되돌리고,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으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향유권 보장, 이동노동자와 현장노동자의 쉼터 설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건설업 분야의 하도급 부조리, 입찰 담합, 페이퍼컴퍼니와 같이 불평등과 양극화를 심화시켜온 부동산 적폐에 대해서는 더욱 촘촘하게 감시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특히 하천과 계곡 정비를 완료해 올 여름에는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을 도민의 품에 되돌리고,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으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문화향유권 보장, 이동노동자와 현장노동자의 쉼터 설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순탄하지 않은 북미·남북관계 때문에 평화와 번영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주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개성 관광 재개에 적극 나서 닫혔던 개성의 문을 열어 꼬인 남북관계의 실타래를 풀겠고, 긴장이 높아지는 한반도에 평화의 길을 내 개성 관광이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 재개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된 사실을 언급하며 "독자적인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할 발판이 마련된 만큼 꼼꼼하게 준비하고, 도민의 참여 속에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며, DMZ를 평화의 상징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는 것과 함께 통일경제특구 유치를 비롯한 평화경제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3곳의 경기북부 이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생활 SOC 시설 확충을 비롯해 경기북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도민복지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확대를 위한 노력은 정부의 헌법상 의무"라며 "경기도의 복지정책은 지역화폐와 결합해 보다 직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도민복지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확대를 위한 노력은 정부의 헌법상 의무"라며 "경기도의 복지정책은 지역화폐와 결합해 보다 직접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제도, 청년 기본소득, 고등학교와 대안학교까지 무상교복 확대와 같은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견고하게 정착시키고, 청소년 교통비 지원, 농민 기본소득으로 더 촘촘한 보편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상생하는 경제 선순환구조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는 곧 순환"이라며 "우리 경제의 모세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에 혈액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기술보호를 강화해 지식재산권 보호와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도민의 생활환경을 꼼꼼하게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해 주거환경을 안정시키고, 도시재생 사업, 미세먼지 저감,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병원 수술실 CCTV 설치사업 확대 등 도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이재명 지사는 “도민은 경기도정의 나침반이다”라며 “지금까지 경기도는 주권자인 도민 여러분의 뜻을 따라 걸어왔다. 앞으로도 그 뜻을 따라 주저함 없이 나아가겠다”고 다짐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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