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아차산에서 2019년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신년 해맞이 산행 중 휴식을 취하며 의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020년 새해를 맞아 해돋이 산행을 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오전 6시50분 서울 아차산에 올랐다. 산행에는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인명을 구한 해양경찰, 비번날 구조활동에 나선 소방관 부부, 자살시도자를 구조한 시민 등 2019년을 빛낸 각계 인사가 참석해 의의를 더했다.

이날 서울지역은 구름이 짙은 날씨로 해는 볼 수 없었다. 문 대통령은 산행을 마친 뒤 청와대로 돌아와 참석자들과 함께 떡국으로 새해 첫 식사를 했다.


문 대통령은 매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등산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2018년에는 북한산, 지난해에는 남산에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아차산에서 2019년을 빛낸 의인들과 함께 신년 해맞이 산행 중 휴식을 취하며 의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