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미술, 과학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365편의 교양 필독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는 한 계단 올라 2위를 차지했고, EBS 캐릭터 ‘펭수’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두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
채사장의 인문 교양서 시리즈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신간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는 한 계단 올라 4위에 안착했고, 김난도 서울대 교수와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2020년의 기술과 시장 핵심 트렌드를 분석한 <트렌드 코리아 2020>는 세 계단 올라 5위에 자리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계발서 및 공부법을 담은 도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무 재테크 전문가 라밋 세티의 <부자 되는 법을 가르쳐 드립니다> 개정판이 11위로 새롭게 순위권 진입에 성공했고,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은 한 계단 올라 12위다. 습관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 제임스 클리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14위로 순위에 재진입했고, 우리 삶의 소중한 변화와 성장을 효과적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다이어리 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은 다섯 계단 올라 15위다.
영어 학습서와 자격증 준비를 위한 도서에도 관심이 지속됐다. 토익 최단기 졸업을 위한 최신 기출 단어 및 출제포인트가 수록된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가 13위, 한국사 최신 기출 문제를 담은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이 17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에게 대체되지 않는 방법론을 일러주는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가 전주와 동일한 6위를 유지했고, 무기력해진 마음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의욕과 용기를 불러일으켜 주는 글배우 작가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는 네 계단 올라 7위에 안착했다.
한편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는 tvN 프로그램 ‘요즘책방’ 1월 방송 예고편에 노출된 이후 1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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