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학창시절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의 코너 '선넘는 초대석'에는 뮤지컬 '빅 피쉬' 출연 배우 박호산, 김지우, 손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준호는 고등학교 시절 인기에 대해 "인기가 엄청나 복도 다니기가 힘들었다. 고백도 많이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손준호와 동창이었던 DJ 장성규 역시 "쉬는 시간마다 준호 반 앞에 여학생들이 4열종대로 헤쳐모였던 기억이 있다"며 "여학생뿐만 아니라 남학생들도 너무 좋아한 친구였다"고 부연했다.
한편 '빅 피쉬'는 다음달 9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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