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윤 총장은 추 장관의 취임 첫날인 지난 2일 축하 전화를 건 것으로 전해진다. 또 현재 법무부와 대검 실무진은 두 사람의 상견례 날짜를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만남은 검찰 인사 전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검찰청법 제34조 1항은 검사의 임명과 보직은 법무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하되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검사의 보직을 제청토록 규정한다.
한편 추 장관과 윤 총장은 지난 2일 열린 정부 신년회에 모두 참석했지만 따로 대화를 나누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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