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지도부에게 이란의 미사일 공격 상황을 설명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8일 AP통신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이란 공격과 관련해 펜스 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슈머 대표의 대변인 저스틴 굿맨은 민주당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미군의 안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펜스 부통령의 대변인 케이티 왈드먼은 펜스 부통령이 국가안보국(NSA)과 계속 접촉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로 의회에 전화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 국방부는 이란이 이라크 내 미군 기지 2곳에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TV는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를 폭살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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