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태연이 '2020 가온차트 어워즈'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8일 저녁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진행자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ITZY(잇지) 멤버 리아가 나섰다.

이날 시상식에서 태연은 노래 '사계'로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음원부분 3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연의 '사계'는 장범준의 '당신만은 천천히'을 제치고 3월 1위에 올랐다.


태연은 수상 소감에서 "노래를 많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함께 작업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늘 저와 타협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SM엔터테인먼트 전 직원들과, 무엇보다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멋진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