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일본은 명암이 엇갈렸다.
일본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9일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B조 1차전 경기에서 사우디에게 1-2로 패했다.
전반전은 탐색전이 벌어졌다. 양 팀 모두 확실한 결정타가 나오지 않은 채 공방전이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본이 기회를 가져가는 듯 했으나 문전에서 결정력이 떨어졌다. 일본의 공세 속에 사우디아라비아도 몇 차례 역습을 펼쳤지만 무위에 그쳤고 전반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일본은 후반 3분 선제골을 내줘 끌려갔다. 아이만 알 쿨라이프에게 오른발 중거리 슛을 얻어맞았다. 후반 11분 메시노 료타로의 골로 균형을 맞춘 일본은 후반 43분 사우디아라비아의 페널티킥에 무너졌다.
수비진에서 어이없는 백패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에게 향했고, 이를 저지하려던 일본 골키퍼가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VAR(비디오 판독)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 승리로 사우디는 승점 3점을 획득, 같은 날 무승부를 거둔 시리아와 카타르(이상 승점 1점)를 제치고 B조 1위에 올라섰다. 일본은 최하위로 추락했다.
전반전은 탐색전이 벌어졌다. 양 팀 모두 확실한 결정타가 나오지 않은 채 공방전이 이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일본이 기회를 가져가는 듯 했으나 문전에서 결정력이 떨어졌다. 일본의 공세 속에 사우디아라비아도 몇 차례 역습을 펼쳤지만 무위에 그쳤고 전반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일본은 후반 3분 선제골을 내줘 끌려갔다. 아이만 알 쿨라이프에게 오른발 중거리 슛을 얻어맞았다. 후반 11분 메시노 료타로의 골로 균형을 맞춘 일본은 후반 43분 사우디아라비아의 페널티킥에 무너졌다.
수비진에서 어이없는 백패스가 사우디아라비아 공격수에게 향했고, 이를 저지하려던 일본 골키퍼가 반칙을 범했다. 주심은 VAR(비디오 판독)을 거쳐 사우디아라비아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침착하게 득점으로 연결, 승부를 갈랐다.
이날 경기 승리로 사우디는 승점 3점을 획득, 같은 날 무승부를 거둔 시리아와 카타르(이상 승점 1점)를 제치고 B조 1위에 올라섰다. 일본은 최하위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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