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SNS. /사진=주진모 인스타그램 캡처

10일 배우 주진모의 카카오톡(카톡) 유출 의혹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그의 SNS 현 상황에 이목이 집중된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주진모가 연예인 A씨와 나눈 대화로 의심되는 카톡이 공개됐다. 카톡 대화 메시지는 입에 담기 힘든 민망한 대화가 대부분이었고 대화 중간에 노출한 여성 사진들도 있었다.

이후 그의 SNS에는 다양한 반응의 댓글이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주진모의 SNS에 “정**이 롤모델이세요?” “톡 내용 보니까 다시는 TV에서 보고 싶지 않네요” “정**=주진모” 등의 댓글을 남겼다.

팬으로 보이는 일부는 “진짜 아니죠? 너무 충격이라 하” “20년전 영화 ‘댄스 댄스’에서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소문이 아니길 바래요” “진모형 뜰 듯 안 뜰 듯 항상 뭔가 아쉬웠는데 이렇게 떠서 팬으로서 기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최근 각종 온라인 SNS, 모바일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소속 주진모와 관련해 전한다”며 “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는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대응을 할 방침이다. 따라서 위와 같은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